본문 바로가기

전체글 보기538

친구는 멀리 떠나고 10년 넘게 같은 회사에서 함께 일했던 (나보다 두 살 어린) 친구가 제주로 떠나 기러기 아빠가 되었다. 그래서, 오늘은 더 내가 외로운가 보다. 회사에서도 외롭고, 친구도 떠나고. 2020. 3. 20.
외롭고 무섭다 간만에 푸념을 늘어놓으려 함. 회사 생활, 참 외롭다. 회사 생활, 참 무섭다. 난 참 약한 사람이다. 어떻게 버텨 나갈 지 모르겠다. 2019. 12. 12.
2019년 송년회 솔바람님 일본에서 오셔서. 2019/12/08/일. 복성각. 2019. 12. 9.
덕유산에 다녀왔답니다. ㅋ 너무 글이 없어서^^ https://www.endomondo.com/users/6691019/workouts/1180200367 2018/08/18/토 페북 혁신 산행이라는 그룹에 끼어.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총 7시간 30분쯤. 좀 먼 곳에 있는 산이라 기회 될 때 한 번 다녀오자는 생각.다만, 1604미터나 되는 줄은 미처 몰랐음.그나마 다행인 것은 출발지 안성 매표소가 600미터쯤 높이라는 것. 오르는 길은 힘은 들어도 그럭저럭.동엽령까지 가파른 길 오르면, 백암봉, 중봉 거쳐 향적봉 (정상)까지 능선길.탁 트인 시야가 기분 좋다. 내려오는 길은 조금 별로.^^정상에서 백련사까지 가파른 내리막길.백련사에서 주차장까지 지루하게 이어진 6킬로.그 옆으로 계곡이 펼쳐져 있으나 출입 금지. .. 2018. 8. 22.
어느 익명 게시판에서 익명 게시판에 올라온 글. 주말에 갑자기 부모님이 집에 오셨다.장조림 등 이것저것 반찬을 만들어 가지고.오기 전에 둘째 아이에게는 연락을 하신 모양이다.하여튼, 내 입장에서는 갑작스런 방문. 나 "연락도 없이 갑자기 웬일이세요?"어머니 "반갑다는 소린 안 하고, 웬일이냐니? 섭섭하다야."나 "놀라서 그랬죠. 연락 좀 하시지."어머니 "내가 아들집 오는데 꼭 미리 연락을 해야 하는 거냐?" 마나님 표정은 시큰둥하다.부모님 잠깐 계시다 곧 가셨다. 사람을 미워한다는 것은 괴로운 일이다.가까운 사람을 미워한다는 것은 더더욱.하지만, 모두에게 미운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결국은 스스로에게도 미움이 싹 튼다.내가 밉다. 2018. 5. 21.
2017년 송년회 12월 8일, 항상 그러하듯이 참석인원 여섯 일곱을 넘지 못하는 조촐한 송년모임이었다. 어느새 탄핵 일주년! 숨가쁘게 달려 온 한해를 마감하며 그 어떤 해보다도 가슴벅찬 한 해였음을 서로의 얼굴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모두의 얼굴에 행복의 미소가 가득하였다. 특히 콩님과 올디님에게는 더욱 더 행복한 한해로 기억되지 않을런지~~^^ 콩님 아들이 바늘구멍을 통과하여 강남에 사옥이 있는 우리나라 굴지의 회사에 당당히 축 합격!!! 자가용 장만하여 우리들 싣고 나들이 갈 꿈에 부풀은 올디님의 해맑은 모습을 보고있자니 덩달아 행복해 진다. 다음 모임에는 콩님이 거하게 쏘실 모양이니 기대해 본다^^ 2017. 12. 11.
라칸티나에서 (2017/09/06/수) 흠 콩 똥 무 구 프 올 호.흔적을 남겨 둔다. 2017. 9. 7.
오랜만 회사 직원이 실수를 해서 프로젝트 입찰을 못하게 되었다.다른 업체에서 입찰에 응하지 않아 유찰되기만을 기대하며'기도'하는 수밖에 없다.입찰 마감이 오후 5시였는데.. 마감시한이 지났으나 소식이 없다.무소식이 희소식?부디 그렇기를 희망한다.느긋하진 않지만, 그래도 기다려 보자. 2017. 8. 28.
마음이 급하다 그런데 무엇을 해야할 지 모르겠다. 다 중요한 것도, 다 안 중요한 것도 같다. 느긋해도 되지 싶기도 하고 서둘러야한다 생각도 들고. 급할수록 돌아가라 했던가? 그렇게 생각하고 싶은데.. ​ 2017. 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