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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잡생각

외롭고 무섭다

by 지킬박수 2019. 12. 12.

간만에 푸념을 늘어놓으려 함.

회사 생활, 참 외롭다.

회사 생활, 참 무섭다.

난 참 약한 사람이다.

어떻게 버텨 나갈 지 모르겠다.

댓글3

  • Favicon of https://urimodum.com 지킬박수 2020.02.17 10:01 신고

    겸손이 미덕? 아니 겸손은 필수!^^
    답글

  • Favicon of https://urimodum.com 지킬박수 2020.03.20 11:33 신고

    오랜만에 들렀다. 여전히 썰렁하네.

    사무치게 외롭다. 어쩌다 이렇게 외로운 형편이 됐을까?
    하긴 자업자득이긴 하다. 내가 언제 두루두루 잘 어울리려 힘썼던가?
    누구를 탓할 수는 없다. 노력 없이 얻는 것은 없을 테니까.

    그럼에도, 지금 이 순간은 너무나도 외롭다.
    사무실을 박차고 어디론가 훌쩍 길을 나선다?
    그게 답이 아님은 충분히 알 만한 나이다.
    답글

  • Favicon of https://urimodum.com 지킬박수 2020.07.06 13:53 신고

    내일 실사를 앞두고..
    어떤 일이 생겨도 후회하지 말자.
    지금까지 내가 한 것이 최선이라 최면이라도 걸자.
    결과를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이후 대책을 마련하자.
    최악의 경우라도 그닥 심각한 일은 생기지 않는다 믿는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