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잡생각2019. 12. 12. 14:17

간만에 푸념을 늘어놓으려 함.

회사 생활, 참 외롭다.

회사 생활, 참 무섭다.

난 참 약한 사람이다.

어떻게 버텨 나갈 지 모르겠다.

Posted by 지킬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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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겸손이 미덕? 아니 겸손은 필수!^^

    2020.02.17 1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랜만에 들렀다. 여전히 썰렁하네.

    사무치게 외롭다. 어쩌다 이렇게 외로운 형편이 됐을까?
    하긴 자업자득이긴 하다. 내가 언제 두루두루 잘 어울리려 힘썼던가?
    누구를 탓할 수는 없다. 노력 없이 얻는 것은 없을 테니까.

    그럼에도, 지금 이 순간은 너무나도 외롭다.
    사무실을 박차고 어디론가 훌쩍 길을 나선다?
    그게 답이 아님은 충분히 알 만한 나이다.

    2020.03.20 1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