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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수락산등반...(2011.3.13)

by 비회원 2011. 3. 13.








흙먼지 풀풀 날리는 수락산에 다녀왔습니다.
산 초입에서 졸리운님께 전화를 했더니,,시내에 나와 있는 상황이라고 해서 (커플산행?)이 아쉽게도 무너져 버렸습니다.
위안할 거리가 있다면,,,3월 넷째주 토,일에 수락산이나 도봉산을 한번 타보자고 의견접근을 했다는 거죠..
경험?에 의하면 수락산 보다는 도봉산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3월 26일 토, 오전 10시 30분 7호선 1호선 도봉산역에 모여 도봉산 산행등반을 하자는 말쌈...(근데,,이쪽 지리를 제가 잘 모르니,,모임장소에 대해서는 졸리운님이 정하심이...)
저와 졸리운님은 당연히 참석입니다.  

댓글10

  • Favicon of https://urimodum.com 지킬박수 2011.03.14 08:49 신고

    참석 가능! 일단 일정에 적어 둡니다.
    답글

  • 못가서 배 아픈 2인 2011.03.14 09:11

    다들 아시겠지만, 일단 호빵은 불참이라 보면 되겠군요.
    답글

  • 향미... 2011.03.14 10:15

    호빵은 오케이,,빈대님은 노노..!!
    답글

  • 나는나 2011.03.15 23:28

    아직은 산이 가을산 처럼 쓸쓸하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답글

    • Favicon of https://urimodum.com 지킬박수 2011.03.16 14:06 신고

      봄 산을 보고 가을 산 같다고 하면 곤란하지요.^^
      그저 '이른' 봄 산일 뿐인 것을.

    • 나는나 2011.03.17 11:51

      넵... 봄 산이 봄 산인 것은 변하지 않겠지만...

      제가 향미님 사진을 보고 받은 느낌은 쓸쓸함이고, 보통 가을산을 사람들이 쓸뜰하다고 많이 느끼죠.

      생명이 져가는 느낌이 들어 그럴려나요?

      산속에서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싹을 볼 수 있다면 봄이구나 할 수도..

    • Favicon of https://urimodum.com 지킬박수 2011.03.17 12:02 신고

      결국 사진을 잘못 찍은 것이로군요.^^
      스산함 속에 숨어 있는 새싹을 잘 포착했어야 하는데..

    • 나는나 2011.03.19 23:42

      사진 탓 할 것 없이 걍 직접 가서 봄을 느끼거나 봄 산을 보고 가을산을 느끼거나 머 제 맘대로 느끼고 오면 되겠네요. ^^;

  • Favicon of https://urimodum.com 구름재 2011.03.19 17:01 신고

    정말 오랜만에 산에 가고 싶은데 하필이면 그날 근무를 바꿔버려서....... 아쉽당!
    답글

  • 나는나 2011.03.19 23:41

    오늘 수원의 광교산에 잠시 다녀왔는데, 아직 무릎 다친 후유증이 남아 있어 산 타기는 쩜 무리지 싶네요.
    오는 길에 자전거 한 대 사서 열심히 타려고 합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