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잡생각2010.10.04 12:43


사실은 10월에 대학 동기 한 녀석과 지리산 둘레길을 갈까 했지요.
그래서, 10월 22일 금요일과 25일 월요일 이틀 휴가까지 올려 놓고.
그런데, 몸 상태가 썩 좋지 않아 실행에 옮길 수 있을 지 갸우뚱인 상황입니다.
지금으로선 못갈 가능성이 더 높죠.

허리가 아프더니, 지금은 왼쪽 뒤꿈치가 꽤 불편합니다.
끊어진 아킬레스건을 이어 놓았더니, 아무래도 그쪽이 부드럽지 못해 뒤꿈치가 힘을 많이 받는 모양입니다.

올레길, 둘레길 등등이 유행인 모양입니다.
지리산 둘레길은 아직 다 열리지 않았더군요. 지도 보니 1/3~1/4 정도 되는 듯.
고도를 살펴 보니, 북한산이나 관악산 정도는 구간마다 다 있나 보고요.
섣불리 달려 들었다가는 낭패를 볼 지도 모를 노릇이네요.

가까운 북한산 둘레길부터 시도해야 하나 생각해 봅니다.

Posted by 지킬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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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향미..

    힘들게 산타는 것은 못하겠고,,산책길정도 코스라면 언제라도 콜~!!

    2010.10.04 15:14 [ ADDR : EDIT/ DEL : REPLY ]
  2. 콩이

    저두 "힘들게 산다는 것"으루 읽었습니다^^

    2010.10.05 08:56 [ ADDR : EDIT/ DEL : REPLY ]
  3. 졸리운

    내 경험에 따르면.......가까운 북한산 둘레길이..... 젤루 힘듬. 물론 돈과 시간을 따지면 젤 쉽지만.

    2010.10.07 19:16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런가요? 북한산 둘레길 지도 보고 이틀 정도 잡아서 해 볼 만 하겠다 생각했는데.. 아닌가 보군요.

      2010.10.08 08:42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