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잡생각2017.08.28 17:34

회사 직원이 실수를 해서 프로젝트 입찰을 못하게 되었다.

다른 업체에서 입찰에 응하지 않아 유찰되기만을 기대하며

'기도'하는 수밖에 없다.

입찰 마감이 오후 5시였는데.. 마감시한이 지났으나 소식이 없다.

무소식이 희소식?

부디 그렇기를 희망한다.

느긋하진 않지만, 그래도 기다려 보자.



Posted by 지킬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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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찰되었다는 소식. 내일 재공고 예정. 다행이다.^^

    2017.08.28 17: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제 겨우 아침 9시 30분인데.. 무척 피곤하다.
    7시 30분쯤 출근했으니 2시간쯤 지났군.
    8시부터 뭔가 회의 비슷한 것을 하고 나니..
    하루가 참 길다.
    해야 할 일은, 하려고 들면 엄청 많고,
    하지 않으려 하면 별로 없고.
    조금만 더 쉬고, 그 다음에는 가치 있는 일을 하자!

    2017.08.29 09: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역시 나는 불치병에 걸린 게 틀림 없다.
    불평불만이라는 불치병.
    어디를 가든 맘에 안 드는 구석을 꼭 발견한다.
    그리고 그에 대한 불평불만에 괴로워하지.

    2017.08.29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페북 같은 곳은 너무 보는 눈이 많아서..
    여기에 숨어서 푸념을 늘어놓는데..
    언젠가는 여기도 들켜서 힘들어지는 게 아닐까? ㅋ
    딱히 괴로워할 까닭이 없는데도
    평정심을 순간 잃어버리고 있는 스스로를 본다.
    그럴 필요 없다.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말자.

    2017.08.29 1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퇴근 후 운동 하러 가는 게 합리적(?) 선택이다.
    건강에도 좋고, 돈도 안 들고.
    하지만, 스물스물 술 생각이 나는 게 사실이다.
    술 자리를 만들어봐도 딱히 흥겹지는 않지만.
    때론 술 자리를 만들어놓고 가서 후회하기도.
    사람 맘이란 참.. 아니 나란 사람 참.. ㅋ

    2017.08.29 16: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그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2017.09.05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하아... 화요일에 퇴사 소식, 오늘도 퇴사 소식.
    위기로구나, 위기. 이를 어떻게 돌파해야 하지?
    회사 상황이 갈수록 나빠지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쭉 이런 상황이었은지 모르겠군.
    난 이제 겨우 세 달을 넘겼는데.. 곤란한데..

    2017.09.07 17: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피곤하다. 아침 10시도 안 된 시각인데..
    7시 출근, 8시부터 회의 (?) 두 건.
    내가 보기에는 생산성과는 거리가 먼.
    그래서, 더 피곤한 것 같다. 하루가 길다.

    2017.09.12 09: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수신제가!

    2017.09.24 09: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을로 사는 거.. 지긋지긋하다.
    집에서도 을, 회사에서도 을,
    부모님께도 을, 마나님한테도 을,
    사장한테도 을, 팀원한테도 을.

    다들 사정이 있고 입장이 있다 이해하다가도
    왜 나는 이렇게 사는지 문득 화가 나기도 한다.
    다 내가 부족한 탓이겠지 싶다가도
    도대체 내가 뭘 얼마나 잘못했기에 이러나도 싶다.

    지금 이 순간에는 분노가 차오른다.
    모르겠다, 뭘 어떻게 해야 할 지.

    2017.09.26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심란하다.

    2017.10.10 1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슬프다.

    2017.10.10 1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요구와 욕구. 참 구분이 어렵다.
    아니군. 요구 뒤에 숨어있는 욕구를 알아채기 어렵다.

    2017.10.12 14: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2017.10.13 1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푹 자지 못했다.
    무엇이 나를 힘들게 하는가?
    무엇 때문에 나는 괴로워하는가?

    2017.10.26 08: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지난 주말, 토일 1박 2일 회사 행사에 다녀왔더니
    한 주 내내 몸 상태가 꽝이다.
    월 또는 화요일에 푹 쉬었어야 하는데..
    이제는 조금 무리를 하면 너무 힘이 든다.
    피곤하다.

    2017.10.26 15: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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