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2017.05.15 23:16
화순~모슬포 올레
10코스  끝나는 지점인 모슬포 하모체육공원에 차를 세워 놓고 버스를 타고 시작점인 화순 금모래해변으로 가서 출발하였다
오전 11시 30분~오후 6시
길이 연장되어 장장 17km
송악산 해안길을 끼고 돌며 가파도 마라도를 바라보며 걷는 길이 압권이다.
산방산이 가까워졌다 멀어지며 저 멀리 한라산까지 보이는 풍경을 뒤로 하며 하염없이 걷고 또 걸었다.

일본이 2차대전 당시 구축한 진지와 알뜨르 비행장, 4.3 사태 이후 최대의 양민이 학살된 섯알오름을 만날수 있다

제주 올레길 곳곳에 아픈 역사의 현장을 만난다
올레 10 코스 완주후 뿌듯한 마음을 안고 모슬포항 식당에서 맛있는 저녁식사

자연산 쥐치회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 만들며 행복한 시간이었다.
비록 정치적 견해는 서로 다를지언정^^
Posted by 구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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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슬포라니..
    작년 1월 제주도 갔을 때 마라도 가려고 들렀죠.
    날씨가 나빠 배가 뜨지 않아 못갔지만.

    2017.05.16 1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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