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잡생각2017.01.11 13:24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도난 사건이 있었다.

분명 내부 사람인 게 확실한데, 결국 누군지 못찾았다.

경찰에 수사 의뢰까지 했는데..


뒤늦게 범인을 잡았다는 소식을 들었다.

정말 뜻밖의 사람이다.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성실했고, 사회에  대한 나름 생각도 갖고 있었고.

그런데, 왜 물건을 훔쳤을까?


누구나 사연은 있다.

그 친구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

마음이 별로 안 좋다.



Posted by 지킬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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