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2016.09.19 08:58

한가위 연휴 닷새를 보내고 출근.

연휴 중 이틀은 길게 또는 짧게 출근.

열심히 하느라고 한 건데 결과는?

그닥 좋지 않은 것 같다.

그것이 내 탓인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연휴 첫날에 친구가 준 '평정심'이라는 책을 읽었다.

도움이 많이 됐다.

알고 있는 내용도 있었지만, 실천이 중요한 것.

평온한 마음을 유지해야만 한다.

그래야만 버티고, 살아갈 수 있다.


일이 내 삶이 되기 전까지는,

둘을 되도록 분리하는 게 좋겠다.

오늘부터는 반드시 칼퇴할 테다.

주말에는 되도록 출근하지 않을 테다.

나 스스로에 집중하면서 평온할 테다!



Posted by 지킬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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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방금 전 알아차린 것.
    내 뜻대로 상황이 되지 않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는구나.
    책에서 본 대로, 외부 상황은 원래 내 뜻대로 되지 않음을
    인식해야 함. 내 뜻대로 바꾸려 노력하는 것은 좋지만,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스트레스 받지 말 것!

    2016.09.26 0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스스로 떳떳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탓일까?
    양심에 과민? 양심이라는 낱말을 써도 되나? ㅋ
    하여튼 시간은 흐르고 있다.

    다음에는 더 잘해야지 그렇게 생각하자!

    2016.09.26 1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스스로 나쁜 놈이라 인정해버리면 편해질까?
    그것도 방법이라면 방법인데..
    사실 나쁜 놈이기도 하고. ㅋ

    2016.09.26 15: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런 주절거림의 효과는 뭘까?
    아마 내뱉어버림으로써 머리를 비우는 것이겠지.
    털어내놓고 잊어 버리자! 머릿속에는 좋은 생각만.^^

    2016.09.27 08: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과장하지 말 것!
    사실에 집중할 것!
    견딜 수 있음.
    뜻대로 안돼도 최악은 아님.

    2016.09.27 0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나도 잘 못하지만, 이러저러해"보다는,
    "나도 노력 중인데, 이러저러해"라고 하자.

    2016.09.27 1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래 버텨야 하는 것이라면
    그냥 괴롭게 버티기만 하면 안되겠다.
    순간순간 짬날 때마다 행복해야지.
    언제 끝날지 모르는데
    그때까지 힘들기만 해서는 곤란하지. ㅋ

    2016.09.27 1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힘을 내자!
    길어야 열흘 남았다.

    2016.09.28 08: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늘은 철야를 각오한다.
    내일은 꼭 집에 들어가는 게 목표!
    오늘 하루쯤 밤을 샌다고 무슨 문제가 있겠나?
    버티자. 할 수 있는 것을 하면서.

    2016.09.28 1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외부 상황에 흔들리지 않아.
    내가 바꿀 수 없는 것에 영향 받지 않아.
    그저 묵묵히 바라볼 뿐.

    2016.09.28 14: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퇴보를 염두에 둬라"
    평정심 책에 나온 말이다.
    한 번에 삶의 태도 바뀌지 않는다.
    때론 실패하더라도 꾸준히 노력해야.
    된다고 믿고 다시 노력.
    지금 이 순간 조금 퇴보한 것 같지만
    다시 나아지고 있다. 괜찮다. 좋다.^^

    2016.09.29 0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어제 철야 예상과 달리 밤 11시쯤 퇴근.^^
    철야는 어쩌면 오늘이 될 듯.
    그래도 견디고, 버틸 수 있으리라.
    이 또한 지나가리라.

    2016.09.29 08: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죄 짓는 일만 아니라면.. 괜찮은 거다.
    다 먹고 살자고 하는 거잖아.

    2016.09.29 1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스트레스로 술 마시지 말자!
    술은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오늘 마실 수 있는 가능성은 낮지만.^^

    2016.09.29 17: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오늘은 몇 시에 끝날까? ㅋ
    오늘 안에는 끝나겠지?
    그냥 그러면 만족하는 걸로.^^

    2016.09.29 2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어제는 자정 전에 집에 도착. 성공이다.
    오늘은? 글쎄, 아직은 알 수 없지.
    이렇게 저렇게 시간이 간다.
    그리고 마감시한은 있고.
    마감시한이 늦춰진다해도 잠깐일 뿐.
    그 또한 언젠가는 지나갈 것.
    오늘 하루도 잘 버텨 보자!
    할 수 있는 것을 하면서,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최악의 경우를 가정해도 난 괜찮다.
    버틸 수 있고, 다시 다르게 살 수 있다.

    2016.09.30 07: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이제 곧 회의. 어떤 결과가 나올까?
    긴장되지만 궁금하다.
    결과가 무엇이든 평온한 맘으로 대하자.

    2016.09.30 08: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회의 끝. 다행히 큰 고비는 넘은 듯.
    자잘한 것이 남아있을 수 있지만
    견뎌낼 수 있을 거다.^^

    2016.09.30 1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역시.. 깔끔하게 끝날 리가 없지. ㅋ
    자잘한 것이 남아 있고,
    다음 주에도 좀 챙겨야 할 듯.
    하지만, 그 정도쯤이야.
    감당 가능할 거야.^^
    행복한 주말을 만들어야지.

    2016.09.30 15: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상황이..
    자잘하지 않은 것들이 남아 있군. ㅋ
    새로운 폭탄이 투하된 것도 같고.
    그래도 금요일 밤이 코앞이니,
    주말에는 다 잊고 평온하게.
    다음 주 일은 다음 주에 생각하기로!
    이제 퇴근 가능 시간 10분 남았다.^^

    2016.09.30 17: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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