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잡생각2016.09.12 13:18

이제는 여기에도 뭔가 풀어놓는 게 부담이네요. ㅋ

사람이 참 소심해서리.. 괜한 이야기로 사람들

불편하게 한다는 생각이 들고. ㅋㅋ 왜 이렇게

생겨먹었나 몰라요.



Posted by 지킬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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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ㄸㅂ

    머 써 놓으믄 엄써지냐?

    2016.09.12 1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구름재

    불편한거 없는데~~^^ 여기서나마마 편해지세요

    2016.09.12 1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힘든 까닭이 무엇인지 스스로 잘 모르겠습니다. 여러 가지가 복합적일 텐데요, 이런 저런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1) 원래 일을 싫어했다. 불치병. 그래서 어디 가든 무엇을 하든 투덜거린다. 방법은? 일을 하지 않는 길을 찾는 것. 자본주의 사회에서 불가능에 가깝겠지만. (2)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싫은 거다. 몇 달 되지는 않았지만, 해 보니 별로다. 그 안에 여러 정치적 상황도 묻어 있고, 재미도 없고 보람도 없고. (3) 맡은 일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고 있다는 자책감과 앞으로도 못할 것 같다는 두려움이 있다. 잘 못한다는 게 핵심이다.

    이런 것들이 복합적인 것 같기도 하고, 이중 어떤 것이 (나도 모르지만) 핵심이다, 또는 잘못 짚었고 진짜 원인은 따로 있다라든지. 하여튼 평온한 마음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털어놓을 데가 있고, 댓글로 토닥여주는 사람들이 있고, 만나 술 한 잔 나눌 친구가 있고, 괜찮다고 말해주는 마나님이 있어서 다행이죠.^^

    슬럼프라면 슬럼프. 잘 헤쳐나가야겠지요.

    2016.09.13 0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어쩌면 뭔가 진짜 중요한 것을 제가 피하고 있는 걸까요?

    2016.09.13 08: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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