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잡생각2012.12.20 00:01

이 마당에 누구를 원망할까요?

벌써 종북 좌파 때리기가 시작되었어요

편가르기 하지 않겠다면서 딱지 붙이기 좋아하는 저들때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또 상처를 입을까요

대통령이 누가 된들 세상이 무에 그리 바뀌겠나요

그래도 말입니다

그 대통령과 내가 한곳을 바라보고 있다는 기분,

그 기분이야말로 연애할때의 감정과  똑 같을 것 같아요

가슴이 벅차오르는 그 느낌

그 뜨거운 느낌을 일생에 한번 더 느껴보고 싶었는데 말이죠

애인을 떠나보낸듯 허탈한 이 밤에

냉소만이 가슴에 쏴한 이 밤에

또 살아내려면 애인이 필요합니다

나를 뜨겁게 달궈줄 그런 애인 어디 없나요?

 

Posted by 구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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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콩이

    그래서 전 여행을 떠나려구요.
    누구 함께 할 분 없나요?

    2012.12.20 08: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열심히 산에 올라야 하는 거 아닐까요?^^

    2012.12.20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향미...

    MB가 정치를 한다고 나섰을때,,,그를 넘어서기 힘들었던 것 처럼,,(그의 실체가 지금은 다 드러났지만)
    박근혜가 정치를 한다고 나선이상,,,그를 이겨내기란 힘들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면,,,우리 윗세대는 박정희에 대해 학습되어 있었으니까요..이제는 박근혜의 한계와 정체를 제대로 대중이 바라볼수 있게 될 것이고,,,그것을 넘어서야만 더 나은 정치를 경험하게 되지 않을까요?? 이건 마치 운명같습니다..대한민국이라는 정치사에서..

    2012.12.20 16: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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