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잡생각2012.12.03 21:46

<26년> 영화가 개봉되었다네요

오늘부터 웹툰을 보고 있어요

안철수씨가 해단식에서 했다는 말

그이는 정말 신중한 분이예요

너무 신중해서 걍 꿀밤 하나 먹여주고 싶게 얄미워요

니편 내편 싸잡아 욕하는 거 너무 진부하네요

겸손한줄 알았더니 자만심으로 가득찬 사람이예요

성숙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미숙한 어린아이 같아요

저는 단순하고 유치한 사람이예요

우리편인줄 알았는데 아니라서 배신감 느껴서 이런답니다

빌어먹을이지요 

 

송년회 해요

우족탕 먹으면서 ㅋ

날짜를 어떻게 잡을까요?

담주 금요일이나 아니면 그 담주 금요일이나

의견을 주시면........

 

 

 

Posted by 구름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빈대

    명문입니다. 어느 송년회 공지글이 이보다 더 할 수 있을까요, 꼴림을 동반하면서도 품위 있어 보이고 우아해 보입니다.(본문 글에 ~먹여주고, ~싸잡아~, 빌어먹을...등등.....을 보면 알 수 있음) 먹고 놀고 (싸자)는 지극히 마초적(말초적) 공지글을 띄우면서도 한때의 유력주자의 행태를 꼬집어 정치적 식견을 드러내고, 그러한 비판을 하면서도 만일으 사태를 대비 은근설쩍 자신을 비하하면서 빠져나갈 방편을 마련하는 노회함이 돋보입니다. 놀라운 것은 디테일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다는 것... 우족탕 그기 머시라꼬... 배설하면 똥 되는 물질 하나에 천착하는 불쌍한 한 인간에 대하 연민으 감정.................................................. 진정한 나으 방장님이십니다요.....

    2012.12.04 0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제 경우 올해 남아 있는 날짜는 12/10/월, 12/12/수, 이렇게 둘뿐입니다. 안타깝네요.

    2012.12.04 0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allD

    그 다음주 금요일(21일), 축배를...

    2012.12.04 08: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동쪽별

    좀 생각을 바꿔봅시다. 대선당일날 송년회 하는건 어떻겠어요?
    그날 쉬는날이라 저녁약속들은 거의 없을것 같은데.
    티비보면서..우족탕 집에서요.
    이기면 내가 사고.. 지면 히쭈그리가 사고..
    어때요?

    2012.12.04 0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allD

      굿 아이디어! 근데 박빙이면 술자리가 길어질듯. ㅎ

      2012.12.04 11:59 신고 [ ADDR : EDIT/ DEL ]
  5. 동쪽별

    아..그날 투표 일찍 끝내고 오후에 영화도 보면 더 좋겠네요.

    2012.12.04 09: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빈대

    햐~~ 이거 진짜 오묘한 제읜데..ㅎㅎㅎ

    2012.12.04 2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구름재

    저는 그날도 근무를 해야지만 오후에는 가능합니다 그리고 21일 금요일은 저도 불가능하게 되었네요

    2012.12.04 2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happiness

    동족별님이 그야말로 이기주의의 궁극을 보여주시는군여... 그러니께 선거에서 이기면 당신 기분도 째지면서 술도 사면 사람들에게 박수도 이빠이 받아 이리저리 양골로 좋고 언놈은 지면 열통터져 환장해, 술 사봐야 천불이 며칠을 가서 그날 언놈이 술을 샀는지 오뎅을 샀는지 기억도 안나... 어느 누가 봐도 황당무계한 이 제안은 노땡큐구요,(아니 반대로 합시다 이기면 내가 사고 지면 형님이 사는걸로) 하여튼 그날 송년회 하는 건 찬성입니다.

    2012.12.05 0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향미...

    전..12월이 좀 바쁘네요..송년회참석은 힘들고,,신년회를 한다면 꼭~!! 참석하겠음..^^

    2012.12.05 13: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게으름의 화신인 저로서는 쉬는 날 저녁에 집을 나선다는 게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12/19/수 회동을 잡을 거면, 일단은 저는 빼고 선수 구성해 주십시오.
    모임이 잡히면 고민은 해 보겠습니다.

    2012.12.06 1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