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2009.12.31 14:31
2009년은 상실의 한해였습니다.
제가 "루저"임을 뼈저리게 자각한 한해이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2009년이 가는군요.
그러나 2009년, 여러분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이제는 정말 제 인생에 소중한 한부분이 되었어요. 정말!!!
여러분 2010년에도 건강하시고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osted by 구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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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졸리운

    아픈 상처 건드리지 마시고.....걍 행복하셔염!

    울모두 모든 님들에게(그리고 그 이웃에게도) 사랑과 평화가 늘 넘치기를.

    2009.12.31 15: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올디제

    한해 동안 정말 고마왔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두 다들요~...

    2009.12.31 2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콩이

    잊지 못할 한 해 였습니다. 존경하는 두 분이 그렇게 가시고, 개인적으로는 소망하던 히말라야를 다녀오고...
    여러분이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 우리 서로를 위해 건강 다치지 말고 오래오래 살아줍시다^^
    복 많이 받으시구요. 새해에도 얼굴들 많이 보여주세요. 잡님, 솔바람님 보게되는거죠?
    참...몇 차례 말만 있다 만 봉화마을 새해에는 꼭 가자구요^^

    2009.12.31 2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잠머

    때만 잘 맛추믄...봉하마을 가는김에 생대구탕 벙개해도 되는뎅...가찹은뎅..
    안임...신어산으로해서 생림 넘어가는 고갯마루쯤에 미꾸라지탕-보신탕 끈내주는 집도 잇는뎅....-_-a;;;

    2010.01.01 0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잠머

    참참
    새해에도 맛잇는거 만이 잡숫고
    가내두루 건강평화 넘쳐흐르고 만사형통한 호랭이해 되시기 바람다~~~

    2010.01.01 0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나는나

    2009년은 들려오는 뉴스들에 기가 막혀 집에 배달 되는 한겨레도 잘 안들여다 봤던 것 같네요.

    여기 계신 분들이 없었으면 더 우울하고, 지루하고, 살 맛 안나는 한해가 되었을 겁니다.

    봉화 마을 가는 것은 전 1월 30일쯤이었으면 좋겠는데, 시간 함 맞춰 보시죠.

    그럼 다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모두 행복한 한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0.01.01 0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향미..

    모두..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10.01.01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토끼뿔

    2010년이네요. 일본에 온 지도 흘쩍 10년이 넘고 우리모두안느로 산지도 훌쩍 10년이 되네요.
    새해도 다들 건강하시고 변함없이 늘 이렇게 게시판에서 만나게 되길 바랍니다.
    복들 많이 챙기세요.

    2010.01.01 2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솔바람

    제가 즐겨 쓰는 새해 인사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건강과 더불어 세운 뜻이 온전히 이루어지는 한해 만드십사 빕니다",
    이 인사말의 장점은 '세운 뜻'이 도통 뭐하는 물건인지 따질 필요가 없다는 데 있슴다. (당근 단점도 됨)
    글고, 2010년에는 한국에 있는 시간이 많을 가능성이 무척 높아졌음을 신고함다.

    2010.01.04 1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물처럼

    다들 새해 복 가득 받으시길... 저도 함께 하고자 한줄이라도 남깁니다^^

    2010.01.04 14: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무상이

    슬픔과 분노 그리고 자괴감을 참 많이 느낀, 지독히도 길었던 한해였습니다. 노대통령님의 말씀마따나 죽음도 삶의 한 부분일진저 어떤 죽음이라도 살아있는 사람들은 여여하게 받아들여야 할텐데 말입니다. 우리모두에서 만난 모든 님들을 사랑합니다.. 새해도 부디 건강하시고 올해는 웃을 일만 생기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2010.01.06 14: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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