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가고싶은 순천만
얼결에 순천 꿈선생님 어머니댁에 다녀온 후 오래오래 골라 사진의 '서울꺼' 옷을 어머니께 보내드렸어요. 얼마나 반갑게 맞아주셨던지 거기에 대한 저희들의 작은 답례였지요. 그랬더니 이렇게 직접 모델이 되어 이쁘게 사진까지 찍어 보내주셨네요.(여기엔 저의 주문도 있었으니... 얼마나 이쁘신지 우리 사이트에 사진파..
분류없음 사랑곶 2012.01.26 3 comment
질문합니다.
설날에 차례를 모시고 오후에는 친정집에 갔습니다. 친정 엄니를 모시고 사는 남동생네 집에 언니네 가족, 우리가족이 모였습니다. 맛난 음식 나눠 먹고 가족대항 윷놀이를 하였습니다. 이런저런 규칙을 정하고 윷놀이 첫판에 돌입했는데 첫번째 선수인 형부가 던진 윷이 빽도가 나왔습니다. 말도 놓기 전이라 어찌 말을 놓..
오만잡생각 구름재 2012.01.24 2 comment
설날아침
팔자좋은 잠넘으 설날아침상 이건 어제 까치설날 아침상 새설날 헌설날 다지나갓은까 인젠 빼도박도 몬하게 1년 더 늙었다 ㅠㅠ 근데 겨울에 생대구탕 끓여먹을때마다 실패를 원천봉쇄하는 이 비법을 전수해준 빈대가 고맙다. 데구탕바람에 나으 요리뻥이 별탈없이 지나간게 한두번이 아님 ㅎㅎㅎ 열분도 가족들과 해피설날..
분류없음 잠넘 2012.01.23 6 comment
산행
우리모두에서 첫 산행을 한게 2003년 2월이었나요? 그때 기록들을 찿을 수 있을까요? 9주년 기념산행 할까요? 이곳이 이렇게 파리만 날리고 있는게 아마 스마트폰 때문이지 싶네요 ㅡ.ㅡ;;; 2월부터는 독서 모임도 새롭게 시작하려고 합니다. 예전처럼 금요일이 좋을까요? 아니면 토요일 산행후 모임을 갖는것이 좋을까요? ..
사는 이야기 구름재 2012.01.12 4 comment
감기 조심하세요
일주일째 감기가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다니던 직장(직장이라고 할것도 없는 곳이었지만)을 관뒀습니다. 새로운 직장에 출근하기전 일주일간의 휴식시간을 감기란 놈이 점령해 버렸네요. 이런 저런 이유로 마음이 허해졌나 봅니다. 웬만해선 얼씬도 못하던 감기 바이러스가 허약해진 심신에 똬리를 틀더니 나갈 생각을 안..
사는 이야기 구름재 2012.01.04 3 comment
혼자 한살 더늙기 억울하다 :(
같이 늙읍시다....시름말고 흥....-_-+
분류없음 잠넘 2011.12.31 7 comment
송년회 공지
12월 14일 수요일 오후 7시 언저리 14일 인사동 사거리에 있는 가가 갤러리에서 열리는 프란님 전시회를 관람한후 프란님께서 준비한 뒷풀이 장소로 이동합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가가 갤러리로 미리 나오시면 좋구요 시간이 안되시는 분들은 뒷풀이 장소로 바로 오시면 됩니다. 뒷풀이 장소는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가..
공지 구름재 2011.12.10 14 comment
2001.8.21에 쓴 <최기자의 하루>
[가상]조선일보 최기자의 하루 - 나 지금 떨고 있니? 아이의 선생님이 조선일보를 비판하는 말을 했다고 한다. 근데 아빠가 조선일보기자라고 이야기를 하니 더 이상 그런 말을 하지 않는댄다. 나쁜 넘덜. 내가 조선일보기자인지도 모르고 함부로 그런 말을 해 대다니, 이런 쉐이들 때문에 아이의 전학을 고려해야하는 이 ..
분류없음 올디제 2011.12.05 3 comment
만년필 하나 생겼네
내일모레 오십이니 그냥 오십으로 뭉뚱그려 내 나이를 '책정'하겠다. 이 만년필은 어디에서 난 것인고 하니, 아버님 돌아가시고 유품 정리하다가 어머니 화장대 설합에서 발견한 것이렷다. 파카45라는 -내 생각에 가장 대중적인 모델- 것인데 만년필 잉크를 파는 곳이 없어 잉크 충전하는데만 오랜 시간이 걸렸다. 결국 배..
분류없음 올디제 2011.12.02 5 comment
노동을 거부하라(2)
우리 동네 어느 교회에서 사회봉사의 일환으로 서울역 부근에 있는 노숙자들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찾아주기 ‘행사’를 한 적이 있답니다. 그들은 노숙자들 중 노동력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 사람들 몇 몇에게 ‘적당한’ 일자리가 있으니 한번 일해 볼 뜻이 없느냐고 물어 보았으나 거기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이 ‘전혀’ ..
오만잡생각 졸리운 2011.12.01 1 comment